창업교육
홍쌤스토리
떡볶이 먹는 것만 좋아했던 저는
무작정 젊은 패기 하나로 어머니와 가게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장사를 해본적도 없고, 라면도 몇 번 끓여보지 못 했었을 정도로
요리 실력이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냥 ’좋아 하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오픈전에는 1인분씩만 연습해봤던 저는 장사에 필요한 대량으로 만드는게
낯설었던 나머지 물을 너무 많이 넣어버린 바람에 10인분을 1시간동안
만든 적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떡볶이를 팔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 손님께서 떡볶이가 차갑다고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급히 떡볶이를 먹어 보았고, 많이 미지근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후 새로 다시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만들어 보기만한 저는 만든 떡볶이 유지 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 장사 시간은 계속 흐르게 되었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가게를 차린 지 2년 만에 처음 장사했던 매출에 6배를 찍고 지금도 은평구에서 맛집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처음에 저도 누군가에게 좋은 소스를 받아서 장사를 해서 잘됐더라면 2년이란 시간을 단축 시켰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저처럼 헤매지 않고 시간과 돈 모두를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후 새로 다시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만들어 보기만한 저는 만든 떡볶이 유지 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 장사 시간은 계속 흐르게 되었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가게를 차린 지 2년 만에 처음 장사했던 매출에 6배를 찍고 지금도 은평구에서 맛집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처음에 저도 누군가에게 좋은 소스를 받아서 장사를 해서 잘됐더라면 2년이란 시간을 단축 시켰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저처럼 헤매지 않고 시간과 돈 모두를 버셨으면 좋겠습니다.